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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울산의 분청사기가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자산이기에 울산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집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분청사기를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울산에 터를 잡은 7명의 사기장을 찾아가 울산의 분청사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아름다운 분청사기를 사진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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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운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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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포전설(廣布傳說)>의 존재양상과 지역적 정체성」은 전국적으로 산재한 보편전설인 광포전설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되거나 대비되는 전승 양상을 도출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입니다. 서고동저, 북고남저의 지형적 특수성, 문화 접변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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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경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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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오일기」를 통해 본 19세기 울산 사족 죽오 이근오(竹塢 李覲吾)의 인맥 기반과 교육 활동은 울산지역 최초의 대과 급제자로 중앙관직을 역임한 이근오가 남긴 일기를 통해 조선 후기 울산지역의 상황과 사회 전반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논문입니다. 그 시대 한 인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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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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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현대산업유산 고찰」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중요한 페이지를 들여다보는 느낌으로 작성된 논문입니다. 한국 산업발전을 선도했던 울산에 남아있는 산업유산에 대한 연구는 한국 경제 성장사와도 맥을 같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저자는 울산 자체를 ‘현대 산업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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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영, 이소영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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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전자 통해 새 도약을 기약함 2천년간 이어온 달천광산을 탐구하는 이유는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광맥을 캐는 방법론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회고취향에 머무는 것도 아니고, 광산유적의 복원이나 관광콘텐츠 확충에만 머물 수도 없습니다.고고, 역사, 야금 연구자는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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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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