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남권 거점 창업도시 조성 박차…
지원기관 역할 재정립·통합 관리체계 등 중요
박재영 박사/경제산업연구실
<현황 및 분석>
○ 최근 울산지역 벤처창업기업 증가… 전국·비수도권 대비 비중은 낮은 수준
○ 창업기업 육성 위해 지원기관 역할·기능 명확화 필요… 창업 전 주기 분야별 ‘특화전략·집중 지원방안’ 요구돼
<시사점 및 제언>
○ 울산 창업생태계 활성화 위해 ‘지원사업 투명성 강화’ ‘기관 간 차별화된 로드맵 및 실행전략 수립’ 필요
○ 창업지원 분야 ‘방향 설정·효율적인 예산 운용’ 위해 체계적 거버넌스 마련과 동시에 ‘원스톱 정보 제공 및 통합 관리체계 구축’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