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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문해교사 공동 워크숍 개최
부울경 문해교사 공동 워크숍 개최 우리 연구원은 18일 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문해교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울경 문해교사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부울경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연구원(울산문해교육센터)이 주최하고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부산문해교육센터)’,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경남문해교육센터)’이 공동 주관했습니다. ‘부울경 문해교사 공동 워크숍’은 매년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2024년 부산, 2025년 경남에 이어 올해 울산에서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동남권 문해교육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에는 울산의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외솔 최현배 기념관과 병영성 북문 성곽을 방문하며 지역 문화 이해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AI·디지털 시대 문해교사 마인드 리터칭’을 주제로 강연과 워크숍이 이어졌으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문해교사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공유했습니다.‘환경교육 토크콘서트’ 개최
울산연구원, ‘환경교육 토크콘서트’ 개최 우리 연구원 울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6일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환경교육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울산연구원 울산환경교육센터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했습니다. ‘식탁에서 시작하는 환경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후위기, 먹거리, 자원순환 등 생활 밀착형 환경 이슈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학생·교원·학부모·시민이 함께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특강은 전 기상청장인 남재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특임교수가 맡았다. 남 교수는 기후위기와 식량문제를 중심으로 환경 변화가 먹거리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행사는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환경퀴즈, 참여형 질의응답, 학생·교사·학부모·환경활동가가 함께하는 이야기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와 먹거리 문제를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과 연결해 의견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