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구원은 개인 소액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 중인 ‘7천원 기부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7천원 기부릴레이’ 캠페인은 올해 울산지역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인 72억5,000만 원 달성을 위해 110만 울산시민이 1인당 7,000원씩 기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울산문화관광재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 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지목합니다.
편상훈 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울산연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