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구원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고유가 위기대응 에너지 절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전 부서에서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즉시 시행 가능한 비예산·저비용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행정 업무 특성을 고려한 실천형 에너지 절감 체계를 구축하고 전 직원 참여 기반의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무실 부재 시 소등 생활화 △계단 이용을 통한 에너지 절약 △복장 자율화 실천을 통한 냉난방 효율 제고 △집중근무제 활용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부서별 에너지 절감 책임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5대 중점과제를 선정했습니다.
편상훈 원장은 “에너지 절감은 거창한 설비 투자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전 직원이 함께하는 실천형 캠페인을 통해 공공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에너지 위기 대응과 ESG 경영 실천에 책임 있게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