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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형 K-수소도시’ 조성 청사진 제시
              언론사
              울산매일신문
              작성일
              2026-02-27
              조회수
              19

              ‘울산 수소산업의 날’을 맞아 울산시가 ‘K-수소도시’ 조성과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26일 울산테크노파크 강당에서 김두겸 시장과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울산도시공사 이종규 팀장은 ‘울산형 K-수소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발표를 통해 도시 전반에 수소 인프라를 접목하는 구체적 실행 계획을 소개했다.



              울산연구원 김혜경 연구위원은 ‘울산시 수소산업 육성방안’ 발표에서 울산의 수소산업 생태계 고도화 전략을 내놨다.



              이와 함께 울산시, SK피아이씨글로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SK피아이씨글로벌은 울산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석유화학 및 수소 분야 신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공동 기술개발을 위해 지역 내 연구공간과 연구시설을 함께 활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석유화학단지 내 생산 플랜트 구축과 관련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울산의 수소 선도도시 도약과 수소경제권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26일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장지협 SK피아이씨글로벌(주) 대표이사, 김홍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이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이날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투게더충전소 신원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4명이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수소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울산이 대한민국 최고의 수소산업 선도도시임을 재확인하고, 세계적 수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2013년 2월 2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것을 기념해 2020년 처음 지정됐다.


               

              게재일자
              20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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