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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세계적 정원도시 도약 실행 단계 전환
              언론사
              울산신문
              작성일
              2026-04-08
              조회수
              18

              울산시가 오는 2028년 열리는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대규모 국제행사로 치르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내놨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단순 전시 행사를 넘어 산업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친환경·정원도시로 확장하는 계기로 기획했으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울산시는 7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련 실·국장,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을 비롯해 박람회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박람회장 조성 계획, 마스터플랜 등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를 구호로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열린다.



               개최 장소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지 2개 권역이다.



               전시 분야는 국내외 작가정원, 기업정원, 실내정원, 정원산업전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울산이 기존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상징 사업이다.



               태화강 국가정원이라는 기존 자산에 더해 삼산·여천매립장을 대규모 도심 정원으로 탈바꿈시켜 환경 전환의 상징 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회의는 단순 현황 점검을 넘어, 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점검회의로 박람회 준비를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박람회장 조성과 전시·행사 콘텐츠 기획, 운영 준비 등 핵심 분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준비 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부터 행정부시장 주재로 박람회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팀(TF) 회의를 정례화해 박람회 세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개막이 다가올수록 준비의 완성도와 실행력이 중요하다"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정원박람회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민창연기자

              게재일자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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