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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제자유구역청, 3차 추가지정 후보지 발굴 속도
              언론사
              경상일보
              작성일
              2026-04-23
              조회수
              24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추가 산업용지 확보와 미래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제3차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산업단지 중심의 공간 구조를 넘어 산업·물류·정주 기능이 결합된 복합 성장거점을 발굴해 울산 산업지형 재편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울산경자청은 22일 ‘경제자유구역 제3차 추가 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울산연구원)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확장 로드맵 구체화 작업에 들어갔다.



              용역은 지난 3월 수립한 발전계획의 후속 조치로, 오는 6월 예정된 제2차 추가 지정 신청 이후에도 이어질 산업용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계획과 환경규제를 고려한 개발 가능지를 분석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을 반영한 입지 평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산업·물류·정주 기능이 결합된 복합 성장거점 구축을 목표로 추가 지정 후보지 발굴에 나선다.



              권역별 확장 전략도 구체화한다. 중부권은 ‘제조 AI 브레인코어’, 동부권은 ‘해양&모빌리티 벨트’, 서부권은 ‘울산형 실리콘밸리’, 남부권은 ‘친환경 AI 산업벨트’로 설정해 권역별 특화 전략을 심층 분석할 예정이다.



              울산경자청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후보지별 개발 타당성과 투자유치 가능성, 정주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단계별 추가 지정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기존 산업단지 위주의 단편적 공간구조에서 벗어나 주거·문화·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지구를 발굴할 방침이다.



              석현주기자

              게재일자
              202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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