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구원, 근로복지공단 ESG 교육 개최
임직원 150여 명 대상 ‘기후위기 대응‧ESG 실천’ 공유
울산연구원(원장 편상훈) 울산환경교육센터는 26일 중구 근로복지공단 본부 10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식량안보, 기후위기로 보는 ESG 실천전략’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지역 기업·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ESG 실천 역량강화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기관별 맞춤형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남재철 전 기상청장(현 서울대 특임교수)이 참여해 기후위기와 식량안보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공공기관의 ESG 실천 방향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울산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임직원의 환경 감수성과 ESG 실천 역량을 높이고,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상훈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 ESG 경영은 공공기관의 필수 과제”라며 “울산 지역 기업과 기관의 환경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