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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울산시노인복지관,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언제든, 어디서든 프로그램’ 시작
              언론사
              경상일보
              작성일
              2026-06-23
              조회수
              20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지난 22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언제든, 어디서든 프로그램’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연구원(원장 편상훈)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갑과 에코백 등을 활용한 실생활 천아트 활동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복지관은 지난 15일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어 22일 열린 첫 수업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일상용품에 천아트를 적용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 활동으로 기획돼 새로운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생활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한 관장은 “울산연구원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과 성취감을 드릴 수 있는 소중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슬기로운 노후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일상용품을 예쁘게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수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게재일자
              202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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